黑龙江日报朝文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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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습근평 경제사상 연구문집' 스페인어판 출간 좌담회 칠레서 개최 '습근평 경제사상 연구문집' 스페인어판 출간 좌담회가 14일(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열렸다. 좌담회에 참석한 전문가와 학자들은 습근평 경제사상의 실천 위력과 중국 발전 리념, 중∙칠레 간 교류와 협력 등에 대해 심층적인 토론과 교류를 가졌다. /신화통신
  • '습근평치국리정을 말하다' 제5권 영문판 중국·인도네시아 설명회가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량국 귀빈과 출판, 싱크탱크, 미디어 등 각계 대표 약 200명이 참석했다. 현장을 찾은 귀빈들은 '습근평, 치국리정을 말하다' 제5권이 습근평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의 최신 발전 성과를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국제사회가 당대 중국을 인식 및 리해할 수 있는 권위 있는 저서라고 평가했다. 이어 현재 중국은 '15차 5개년(2026~2030년) 규획'이라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으며, 인도네시아도 '골든 인도네시아 2045 비전'을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있다고 짚었다. 또한 량국은 함께 전략적 련계를 추진하고 발전과 협력을 심화해 양국 국민에게 실질적 혜택을 가져다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우스의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를 개선하는 데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5월 22일 오후 요청에 응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프랑스 량측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공감대를 응집해야 한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회를 포착해 투자, 항공우주, 원자력 등 전통 분야 협력을 심화하고 디지털, 록색, 바이오의약, 실버경제 등 신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 인문 교류를 증진하고 인민 간 우호를 촉진해야 한다. 올해는 세계 반파시즘 전쟁 승리 80주년이자 유엔(UN) 창립 80주년이 되는 해다. 국제 정세가 복잡해질수록 중국과 프랑스 량국은 올바른 전략적 결정을 내려야 하고 같이 ▷국제 질서를 수호하는 신뢰 력량 ▷글로벌 성장을 촉진하는 개방 력량 ▷다자 협력을 이끄는 진보 력량이 돼야 한다.
  •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5월 20일 2025년 상해협력기구(SCO) 빈곤 감소와 지속가능발전 포럼에 축하 서한을 보냈다. 습근평 주석은 축하 서한에서 빈곤 퇴치는 전 세계적인 난제이자 세계 각국의 공동 목표라면서 중국은 피나는 노력 끝에 탈빈곤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어 유엔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제의 빈곤 감소 목표를 10년 앞당겨 달성했고 중국 특색적인 빈곤 감소의 길을 걸어 인류 반빈곤 력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빈곤 감소 문제는 본질적으로 발전 문제라면서 최근 몇 년 동안 SCO는 빈곤 감소와 지속 가능한 발전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현저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SCO 순회 의장국으로서 회원국들과 지속적으로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빈곤 감소 경험을 공유하며 실무 협력을 심화해 더 많은 국가들이 자국의 실정에 맞는 빈곤 감소와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길을 모색하도록 돕고 빈곤에서 벗어나 함께 번영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손잡고 건설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의 결정에 근거하여 다음과 같이 외국주재 대사를 임면했다. 1. 룡주의 중화인민공화국 말라위공화국 특명전권대사 직무를 해임하고 륙욱(녀)을 중화인민공화국 말라위공화국주재 특명전권대사로 임명했다. 2. 왕립신(녀)의 중화인민공화국 몰디브공화국주재 특명전권대사 직무를 해임하고 공헌화를 중화인민공화국 몰디브공화국주재 특명전권대사로 임명했다. 3. 주립영의 중화인민공화국 모리셔스공화국주재 특명전권대사 직무를 해임하고 황세방(녀)을 중화인민공화국 모리셔스공화국주재 특명전권대사로 임명했다. 4. 소함의 중화인민공화국 세네갈공화국주재 특명전권대사 직무를 해임하고 리지강(녀)을 중화인민공화국 세네갈공화국주재 특명전권대사로 임명했다.
  • ​5월 14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은 Jean-Lucien Kwassi Savi de Tove 토고 새 대통령에게 취임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 같은 날 시 주석은 포르 냐싱베 전 대통령에게도 축전을 보내 각료회의 의장에 취임한 것을 축하했다. 습근평 주석은 축전에서 중국과 토고의 우호 관계는 량국의 력대 지도자들이 함께 맺고 정성껏 가꾼 것이라면서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량국은 항상 진실하고 우호적이며 평등하고 상호 신뢰하며 협력∙상생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서로의 핵심 리익 및 중대한 우려와 관련된 문제에서 굳건히 서로를 지지해 대국과 소국의 평등 대우 및 글로벌 사우스 단결∙협력의 본보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 중국∙아프리카 협력 포럼 북경 정상회의 기간에 중∙토고 관계는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어 량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했다.
  •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5월 17일 아랍련맹(AL) 정상회의 순번제 의장인 압둘 라티프 라시드 이라크 대통령에게 축하 서한을 보내 바그다드에서 제34회 아랍련맹 정상회의가 열리는 것을 축하했다. 습근평 주석은 축하 서한에서 아랍련맹은 창립 80년 동안 항상 아랍 세계의 련합 자강을 추진하고 아랍 국가 공동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내며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촉진하는 데 힘써 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현재 세계에 백 년 만의 변화 국면이 가속화되면서 중동 정세가 복잡하게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아랍 국가들은 독립 자주를 견지하고 발전∙진흥을 촉진하며 공평과 정의를 수호해 글로벌 사우스의 세를 불리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최근 몇 년 동안 중국과 아랍 국가와의 관계는 비약적으로 발전해 개발도상국 간 단결∙협력의 모범을 세웠다고 강조했다.
  • 최근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주중덴마크상공회의소 책임자에게 답신을 보내 주중덴마크상공회의소 및 회원사들이 중국∙덴마크, 중국∙유럽련합(EU)의 우호 증진과 호혜 협력 심화를 위해 새로운 기여를 하는 것을 격려했다. 습근평 주석은 “보내온 편지에서 중국에 대한 당신의 깊은 애정과 중국의 미래 발전에 대한 재중 덴마크 기업의 신뢰를 느꼈다”며 “이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리상적이고 안전하며 유망한 투자 목적지라면서 중국을 믿는 것은 내일을 믿는 것이고 중국에 투자하는 것은 미래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중덴마크상공회의소와 회원사들이 계속해서 중∙덴마크, 중∙EU 간의 가교 역할을 발휘해 중∙덴마크, 중∙EU의 상호 리해와 우호를 증진하고, 량측의 호혜 협력을 심화하는 데 힘을 보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5월 13일 오후, 국가주석 습근평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국빈방문차 중국을 방문한 브라질 대통령 룰라와 회담을 가졌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지난해 중국과 브라질 수교 50주년을 맞이해 량국은 량국관계를 보다 공정한 세계와 보다 지속가능한 지구를 손잡고 건설하는 중국-브라질 운명공동체로 승격시킨다고 함께 선포했다. 이 전략적 결책은 중국과 브라질간 관계의 다음 ‘황금 50년’을 위해 웅대한 청사진을 그려주었다.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에 직면해 중국과 브라질 량국은 인류의 진보를 위한 책임을 짊어지고 세계의 발전을 위해 책임을 다하는 초심을 가지고 중국-브라질 운명공동체 건설을 깊이 추진하고 발전전략의 접목을 끊임없이 심화함으로써 글로벌 사우스 관련 국가들간의 단합, 협력 강화를 함께 이끌어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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