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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5월 제조업 PMI 50%
5월 제조업 PMI 50%
​국가통계국 서비스업조사센터와 중국물류구매련합회가5월 3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5월 중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0%를 기록했다. 제조업 운영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며 생산 활동은 확장세를 유지했다. 또한 기업들의 비용 부담이 다소 완화되였고 새로운 성장동력 산업의 확장 속도도 빨라졌다. 제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장세가 더욱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5월 설비제조업 PMI는 52.1%로 전월 대비 0.3%포인트 상승했으며 3개월 련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한 2023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생산지수와 신규주문지수는 모두 53% 이상을 기록해 량호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신규 수출주문지수도 51% 이상을 유지했다. 이는 설비제조업이 공급과 수요 량측에서 모두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수출 경쟁력과 회복력이 강하고 업계 역시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첨단기술 제조업 PMI는 52.9%로 전월 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16개월 련속 확장 국면을 유지한 것은 물론 2024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제조업 기업들은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해 비교적 락관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생산경영활동 전망지수는 53.9%로 올해 들어 두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설비제조업과 첨단기술 제조업의 생산경영활동 전망지수는 각각 57% 이상과 55% 이상을 기록해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신 성장동력 산업들이 향후 시장 전망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 ‘유령배달’ 단속! 시장감독관리총국에서 소집한 기자회견 소식에 따르면 <온라인음식서비스경영자 식품안전 주체책임 감독관리규정>이 6월 1일부터 정식 실시된다고 한다. <규정>은 배달플랫폼의 상가 자격심사, 정보공시, 과정관리통제, 문제처리 등 전 과정에 대한 관리책임을 세분화했고 배달플랫폼이 등록 즉시 책임을 지고 입점 즉시 관리를 받으며 경영 즉시 책임을 리행하도록 요구했으며 식품안전책임을 플랫폼 운영의 모든 단계, 모든 절차, 모든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통합하도록 요구했다. 배달플랫폼이 수수료만 받고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되며 트래픽만 관리하고 품질을 무시해서는 안되며 배달식품안전의 ‘골키퍼’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 ​상무부에서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올해 음력설 기간 각지에서 가전, 디지털 및 지능형 제품에 대한 보조금 신청과 지급 보장을 한층 강화하고 다양한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하여 관련 제품 소비가 왕성한 증가세를 보였다. 상무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음력설련휴 기간 여섯가지 류형의 가전 '이구환신' 제품과 네가지 류형의 디지털•지능형 신제품 보조금 대상 제품 판매량은 510만 6천대에 달해 지난해 음력설련휴 기간에 비해 21.7% 증가했다. 보조금 정책은 오프라인 실물경제 발전을 힘있게 지지했다. 상무부 통계에 따르면 오프라인 경로를 통한 가전, 디지털 및 지능형 제품 판매액은 전체 판매총액의 73.7%를 차지했다.
  •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관광부 관계자가 설기간 풍부한 문화관광 특화 행사 개최, 소비 보조금 지급, 민생 혜택 조치 시행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욱 만족스럽게 려행하고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관광부 관계자는 올해 설련휴 기간 각지의 관광지와 야간 문화관광 소비 집적 지역에서 묘회, 등불 축제, 창의 트렌드 장터 등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설 전후로 약 3만회에 달하는 문화관광 행사가 각지에서 펼쳐진다. 또한 각지에서는 소비 쿠폰 발행, 입장료 감면, 티켓 련계 할인 등의 형태로 3억 6천만원이상의 소비 보조금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실질적 혜택을 안겨줄 계획이다.
  • 새해 들어 김준섭 한국 피엔티(PNT)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섬서성 함양시 건현을 방문할 계획을 세웠다. 그는 매달 약 15일 동안 직접 현지 투자 프로젝트에 참여할 계획이다. 건현에서 동남쪽으로 약 80㎞ 떨어진 서안시에는 글로벌 신에너지차 제조 기업인 비야디(BYD)의 핵심 생산 기지가 있다. 피엔티가 건현에 터를 잡은지 올해로 13년이 됐다. 피엔티는 글로벌 선두의 리튬전지 설비 및 구리박(동박) 설비 제조 기업으로 지난 2014년 건현에 공장을 건설했다. 이곳에서 리튬전지 관련 생산 설비의 연구개발∙제조에 집중하며 탄탄한 기술력으로 삼성, 장성자동차(长城汽车·GWM) 등 유명 기업의 공급업체가 됐다. 2025년 생산액은 2억원을 돌파했으며 수출 주문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
  • 12월 4일 새벽, 중국 동방항공 MU745 항공편이 상해 포동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오클랜드를 거쳐 최종적으로 아르헨띠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하게 된다. 이 동서반구와 남북반구를 가로지르는 약 2만킬로메터의 항로는 전세계에서 가장 긴 편도항로 기록을 갱신했으며 중국에서 남아메리카까지의 항로를 4시간 이상 단축했다. 이번에 개통된 신규로선은 매주 왕복 2편을 운항할 계획이다. 비행거리가 세계 최장을 기록한 것 외에 새로운 항로는 상해에서 남아메리카 핵심도시로 가는 직항로선의 공백을 메우고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남향통로’ 비행경로를 구축하여 세 대륙간의 항공이동방식을 재구성했다.
  • 중국은 이미 '3억명이 빙설 스포츠에 참여'한다는 목표를 달성하며 산업 성장의 내생동력을 확보했다. 초기 전문 인구와 청소년 중심에서 가족 단위, 실버족 등으로 소비층이 확대되면서 시장은 더욱 다변화되고 있다. 다양한 수요에 맞춰 각지 스키장은 어린이 전용 구역, 매직 카펫, 야간 스키, EDM 파티, 설상 캠핑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젊은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동계올림픽문화•빙설스포츠연구기지의 추신한(邹新娴) 수석전문가는 공급측면에서 빙설 시설 업그레이드, 스마트화 개조, 규범적 시장 환경 구축,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제품 혁신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4.5 규획' 이후 빙설산업은 장비제조, 경기 운영•기술 교육, 관광•레저 및 련계 소비까지 전 산업 체인을 구축한 상태다.
  • ​'15‧5' 규획 건의에서는 첨단 제조업 집적지 조성, 기술 개조와 업그레이드, 제조업의 디지털·지능화 전환을 강조하고 있다. 전통 섬유 산업과 신흥 항공우주 산업이 공존하는 무석에서 이러한 변화가 빠르게 현실이 되고 있다. 100년 력사의 무석 일면방직그룹에서는 최근 몇대의 순백색 지능형 순찰·접사 로봇이 정식 투입됐다. 방적 공정에서 끊어진 실을 찾아 멈추고 흡입해 련결한 뒤 다시 방적 통로에 넣는 '최고 배선공' 왕번(王璠)의 기술을 이제 로봇이 구현하고 있다. 과거 12명의 근로자가 3교대로 관리하던 70여대의 세미 자동 방적기는 이제 한명의 숙련공과 4대의 로봇이면 충분하다. 로동 강도는 30% 감소했고 생산비는 11% 절감, 생산 효률은 15% 향상됐다.
  • "하늘만 보던 농사, 이제는 데이터로 짓습니다" 흑룡강성 부금(富锦)시의 늦가을 논에서는 드론이 낮게 비행하며 농약을 뿌리고 있었다. 60세의 농민 류춘(刘春)씨는 스마트폰 화면을 가리켰다. "올해 우리 논은 1무당 1105근 수확이에요. 예전보다 300근이나 늘었죠." 그의 휴대폰에는 '부농통(富农通)' 애플리케이션이 설치돼 있다. 작황, 수분, 병해충 상황을 한눈에 보여주는 이 앱은 부금시 국가현대농업산업단지의 핵심기술 중 하나다. "쇠덩이가 사람보다 낫겠어?"… 하지만 결과는 '대만족' "처음 드론이 논우를 날며 약을 뿌릴 때는 반신반의했어요. 그런데 하루만에 1000무를 고르게 뿌리더라고요."
  • 중국의 '량신(兩新·대규모 설비 갱신, 소비재 이구환신)' 정책이 뚜렷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조3천억원의 초장기 특별 국채가 모두 발행됐다. 그중 3천억원은 소비재 이구환신(以舊換新·중고 제품을 새 제품으로 교환 시 제공되는 혜택)에, 2천억원은 설비 업데이트에 사용됐다. 전문가들은 내수 확대 관련 정책이 한층 더 강화되면서 소비 동력이 꾸준히 방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 1~3분기 한도액 이상(소매판매액 500만원 이상) 기업의 가구 품목 소매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하며 올 들어 가장 높은 증가률을 기록했다. 가전제품, 음향·영상 장비, 문화·사무용품 품목은 각각 25.3%, 19.9% 늘었다. 통신기기는 20.5%의 증가률을 보였다. 더불어 9월 10일 기준 올해 전국 자동차 이구환신 신청 건수는 830만건을 돌파했다. 매일 3만명 이상이 신차 교체를 신청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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